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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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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우리 어업인과 함께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현 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 먹거리가 우리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전우진 단장

동해어업관리단장

전우진 단장 사인

안녕하십니까.
동해어업관리단장 전우진입니다.

우리 단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업관리단은 1966년 수산청 어업지도관실로 출범하여, 동 서 남해 3개 어업관리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우리나라 바다 면적의 40%(174천K㎡)를 관할하며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우리 어업인의 안전을 보호하며, 어업질서 확립 등 어업을 감독하는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입니다.

국내적으로는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우리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지도하고 있으며, 어업 간 분쟁이 있을 경우 이를 조정하는 등 어업관리의 종합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외적으로는 한·일, 한·중 어업협정사항을 이행하고 있고, 원양어선의 불법어업(IUU) 방지를 위한 조업감시센터(FM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해어업관리단 전 직원은 어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어업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풍요롭고 행복한 바다를 물려주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