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선배 어업감독공무원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등록일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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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어업감독공무원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 불법어선 검거중 순직한 故 천용기 어업감독공무원 제13주기 추념식 거행 -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설인철)는 지난 3월 31일 부산 감만시민부두에서 어업질서확립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故 천용기 어업감독공무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13주기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고인의 동료 및 후배 등 1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묵념, 소장 추념사, 헌시낭송, 헌화와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故 천용기 어업감독공무원은 1995년 3월 27일 소청도(인천시) 남방 약 70km 해상에서 불법조업중인 어선을 검거하던중 불법어선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 같은해 3월31일 순직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설인철 소장은 추념사에서 “고인의 희생과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우리나라의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자원보호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지도선에서 근무하는 어업감독공무원은 1년 365일 험난한 파도와 싸우며 국내외 어선의 안전조업 지원 및 불법어업에 대한 지도·단속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