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북방어장 조난선 구조
등록일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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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방어장 조난선 구조
-북한해역과 맞닿은 동해북방어장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홍게자망어선 구조·예인-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남교) 무궁화7호(선장 이태히)는 “1월9일 06시 20분경 강원도 속초 북방 약 18마일 해상인 동해북방어장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제3동광호(9.77톤 홍게자망어선)를 구조하여 선적항인 아야진항까지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밝혔다.
무궁화 7호는 지난 7일부터 북한과 맞닿은 동해특정해역내 북방어장에서 출어선의 안전조업지도와 불법어업행위 단속활동중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라는 제3동광호의 구조요청을 접수하고 현장으로 즉시 이동하였다.
제3동광호는 현장에서 조치할 수 없을 만큼의 기관손상을 입어 자력 항해가 불가한 상황이었고, 무궁화7호는 즉시 예인키로 결정하였다.
조난당한 해역은 무궁화7호의 구조가 즉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북한해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는 위험한 지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