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어업지도선간 제2차 공동제휴순시 실시
등록일
200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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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어업지도선 무궁화 17호가 금년도 제2차 한·중 과도수역 공동제휴순시를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제1차 한·중 공동제휴순시에서는 우리측 과도수역에서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고 조업하는 중국위반어선 2척을 검거하였다.
○ 이번 순시에 참여하는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무궁화 17호(1500톤급, 선장 임영관)와 중국 어정 116호(1000톤급) 2척은 양국 과도수역에서의 자국어선에 대한 위반사항을 지도·단속하는 어업관리조치가 이루어진다.
○ 한·중 양국 어업지도선간 공동제휴순시는 중국측과 한국측 과도수역에서 각각 5일간 이루어지며, 제휴순시 종료시 양국 어업감독공무원간 확인서를 교환할 예정으로 있어 상호 우호를 증진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