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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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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 어촌마을 청소년 초청 여름해양학교 개최

등록일 2007-08-16
담당자
조회수 1049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남교)는 “8월 22~23일 2일간 바다에 대한 비전 제시와 해양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등 학생 및 교사 100여명을 부산 해운대로 초청해 청소년 여름해양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와 인접해 살고 있지만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어촌마을 학생들과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꿈을 이뤄가기 위해 노력하는 초등학생들이 참여한다. 여름해양학교는 해양체험(바다 래프팅, 바나나보트 등) 프로그램과 부산소재 해양수족관, 수산과학관 견학 및 국가어업지도선 승선체험 등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심어주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어업지도선의 활동상황과 해양수산부의 다양한 활동분야에 대해 설명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동해어업지도사무소에서 개최하는 여름해양학교에 사용되는 경비 일체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문화육성 예산으로 진행된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는 여름해양학교를 전국적인 행사로 추진하고, 참여 대상도 가족단위(학부모, 학생)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