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유치 기원 사랑의 헌혈 행사
등록일
2007-08-16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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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남교)에서는 2012년 엑스포 개최지 결정 D-100일(오는 20일)을 앞두고 엑스포 여수 유치를 기원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8월 16일 하루 동안 사무소와 5부두, 감만시민부두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등 헌혈에 대한 직원반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지도선 출동, 하계휴가 등으로 헌혈을 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조만간 추가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주기적인 헌혈행사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자원자 중 맨 먼저 채혈을 마친 이남교 소장은 “노령화와 중증질환의 증가로 혈액수요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반면 공급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행사가 혈액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남교 소장은 “엑스포 개최지 결정 D-100일을 목전에 두고 우리소 내부적으로는 각오를 새롭게 다듬는 계기로서, 밖으로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미력이나마 기여할 의도에서 이번 헌혈 행사를 준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