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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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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선, 조난어선 구조

등록일 2007-04-10
담당자
조회수 1020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남교) 무궁화 17호는 지난 4월 7일 21시경 포항 구룡포 동방 약 200km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구룡포 선적 통발어선(102청경호)의 갑작스런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하다는 구조요청을 접수하고 즉각 조난 현장으로 이동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무궁화17호(선장 박석이)는 102청경호의 기관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리반을 투입하고 점검을 실시하였으나 자체 수리가 불가하다고 판단,조난선을 예인키로 결정했다. 무궁화17호는 조난현장에서 선적항인 포항 구룡포 연안까지 102청경호를 약 4시간 30분동안 안전하게 예인하여 포항 해경 265함에 인계했다. 102청경호는 46톤 통발어선으로 구조당시 9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