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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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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끌이기선저인망어선 전개판 사용행위 단속

등록일 2006-12-12
담당자
조회수 1457
외끌이기선저인망어선 전개판 사용행위 단속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소속 어업지도선 무궁화26호(선장 송종필)는 지난 11월 20일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육상단속반과 합동으로 경남 남해도 미조항내 정박중인 외끌이서남해구기선저인망 어선 1척이 트롤어선에서 사용하는 어구전개판을 어창에 은닉하고 있는 것을 적발・단속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남해 미조와 세존도 해상 일원에서 야음을 틈타 외끌이서남해구기선저인망(중형기선저인망) 어선들이 금지구역을 침범하거나 근해트롤 어선에서 사용하는 전개판을 사용하여 불법조업을 일삼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2명의 육상 기동단속반을 남해 미조항으로 급파하는 한편 인근 해상에서 활동중인 무궁화26호로부터 야간에 우범해상을 순시하도록 하였다. 육상단속반이 저녁 6시경 남해 미조항에 도착하여 항내의 어선동태와 정보수집 과정에서 중형기선저인망 어선(45톤) 1척을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시도하였으나, 어선원들의 저항 등을 우려하여 인근해상에서 활동중인 무궁화26호에 지원을 요청하였다. 같은날 저녁 8시 20분경 육상단속반 2명과 무궁화26호 어업감독공무원 6명이 어선의 어창을 검색한 결과, 어선은 허가된 어업에 사용하는 어구외의 어구를 적재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어창과 어창 사이의 좁은 공간에 근해트롤용 전개판을 은닉하고 있는 것을 발견, 증거를 확보하고, 어선의 선장을 수산자원보호령 위반 혐의로 조사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관계자는 “어업환경을 황폐화 시키고, 어족자원을 고갈시키는 외끌이 중대형기선저인망어선의 어구전개판 사용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하여 어업질서확립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