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지도사무소, 어업지도관련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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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최철진)는 27일 부산지역 어업관련 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2006년 제1차 『어업지도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0명의 어업관련단체장(대형트롤선주협회, 쌍·외끌이대형기선저인망선주협회, 근해연승 선주협회, 서남구기저 선주협회장)이 참여하여 어업질서확립·정착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진행되었다.
토론에 앞서 동해어업지도사무소에서는 2006년 어업질서확립 종합대책과 수산자원회복 세부실천계획에 대해 설명하였고, 어업관련 단체에서는 현안사항 위주의 의견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정부정책의 이해와 어업인의 실천방안 토론에서 어업인 대표들은 “국가어업지도선의 단속위주 활동보다는 어업인들이 수긍할 수 있는 지도활동이 우선되어야 행정기관과 어업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업지도선의 지도활동을 당부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어업질서확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지도·단속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규정이나 제도를 개정할 부분이 있으면 해양수산부와 상의해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