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어업지도선 무궁화31호·32호 취항식 거행
등록일
2006-10-16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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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24(금) 부산 감만시민부두(관공선부두)에서 최장현 차관보를 비롯한 해양수산 각계인사, 승무원 가족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어업지도선 무궁화 31호, 32호의 취항식을 가졌다.
○ 이번에 취항한 어업지도선은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른 국제해양질서 재편과정에서 주변국이 배타적경제수역을 선포하고 한·일, 한·중어업협정에 체결됨에 따라 우리수역에 대한 어업자원보호 등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건조되었으며, 최첨단 장비를 장착하여 우리어선의 안전조업지도, 어업질서확립 업무와 외국어선에 대한 감시·감독업무에 투입된다.
○ 국가 어업지도선의 주요제원은 길이 62m, 너비 9m, 깊이 4m최대속력 20노트인 500톤급으로 기존 지도선에 비해 충분한 기동성, 복원성, 안정성 및 내파성을 가지고 있으며 위치추적레이더, 야간관측시스템, 고속단속정등 최첨단 장비를 탑재하고 승무원의 복지시설을 충분히 갖춘 전천후 어업지도선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