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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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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 자매결연지 소거문도 위로방문 및 식목행사

등록일 2004-04-21
담당자
조회수 1100
어업감시·감독기관인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직원 및 어업지도선 승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은 소거문도의 낙도주민을 위로방문하고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결연지 소거문도의 태풍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을 위로하며, 방풍림을 조성하기 위해 삼나무 묘목 1,000그루 식목행사를 하였으며, 주민안전시설 검검․보수 및 지원을 위해 방송 앰프·스피커, 이불, 구급약품 등이 전달되었다. 자매결연지 소거문도(전남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는 면적 0.14㎢, 어선 4척, 주민 23명(남11, 여12)이 거주하고 있는 남해안 외딴 섬이다. 소거문도는 ‘도서지역과 해양수산단체간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어촌정주환경의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의식을 고취하며, ‘불법어업 없는 시범어촌’으로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02년11월 19일 동해어업지도사무소(당시 어업지도선관리사무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첫 사례지 이다. 소거문도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불법어업 없는 시범어촌으로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타지역 어촌으로 확산을 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소거문도 낙도주민들의 정주환경을 위해 계속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하고 주민시설의 안전점검․보수를 위한 지원도 계속할 예정이며, 불법어업 없는 어촌을 위해 도시지역 단체와도 자매결연 확대를 유도하고, 불법어업 우범지역 및 항포구에 대해서도 자매결연지를 계속 늘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