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 어업지도선간 공동제휴순시 실시
등록일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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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어업지도선 무궁화 1호가 금년도 제1차 한·중 과도수역 공동제휴순시를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8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한·중 공동제휴순시는 한·중 어업협정 제8조에 의거하여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3일간)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수산고위급 회담에서 4월, 5월, 9월, 10월 각 1회(10일간)씩 4회 실시하기로 중국측과 합의하였다.
○ 금번 순시에 참여하는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무궁화 1호(1058톤, 선장 하태삼)는 4월 15일 오전 10시경 부산을 출항하여 4월 17일부터 한·중 양측의 과도수역에서 중국측 어정선과 공동제휴순시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 금번 제휴순시에는 무궁화 1호와 중국 어정 118호(1000톤, 선장 왕건) 2척이 공동으로 실시하여 양국 과도수역에서의 자국어선에 대한 위반사항을 지도·단속하는 어업관리조치가 이루어진다.
○ 한·중 양국간 제휴순시는 중국측 과도수역에서 4일간 먼저 실시된 후 한국측 과도수역에서 4일간 이루어지며, 동 수역에서 위반어선이 발견될 경우에는 자국어선에 대한 정선명령·승선조사를 실시하고, 제휴순시 종료시 양국 어업감독공무원간 확인서를 교환할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