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SHARE

페이스북 X 블로그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국가지도선 무궁화6호, 사랑나눔 실천 !

등록일 2005-11-04
담당자
조회수 1390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최철진) 국가지도선 무궁화6호(선장 길호집)직원들이 지난 해 9월부터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한 지체장애 어린이집을 남몰래 도와오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반송 지체장애 어린이집과의 인연은 무궁화6호에서 근무하는 직원(통신장 진양호)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어린이집은 30여명의 수녀님과 직원들이 50여명이 지체장애 어린이들을 돌봐주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직원분들이 대다수 여성이라 힘을 필요로 하는 수영장이나 놀이터 정비 등과 같은 시설보수나 창고정리 같은 일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처지였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무궁화 6호 직원들은 업무특성상 한달에 절반이상의 시간을 바다에서 보냄에도 불구하고, 입항해있는 동안 시간을 쪼개어 매월 어린이집의 시설보수나 건물수리 등의 일들을 지원해 주고 지체장애 어린이들과 보람된 시간을 가져왔다. 무궁화6호 직원들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기운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하겠다”며 사랑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의지를 나타내었다. ※ 붙임 : 반송 지체장애 어린이집 시설보수 장면 사진 4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