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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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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선, 조난어선 구조

등록일 2005-09-01
담당자
조회수 990
동해어업지도사무소 무궁화28호(선장 최재석)는 우리어선보호 및 안전조업지도 차 동해특정 및 대화퇴 해역 출동기간(05.8.17-8.26, 10일간) 중 8.24.19:00경 울릉도 부근해역을 임무수행 중 동해해경 상황실로부터 조난선 발생통보를 접수하고 인근 독도 부근에 활동중인 동해해경1003함과 업무공조 통신 설정한 후 즉시 현장 구조 작업에 나서 같은 날 22:00경 독도 북서방 약17마일해상(74-1해구)에서 기관실에 원인 미상으로 침수중인 울산 방어진 선적 근해오징어 채낚기 어선 제307무지개호(75톤,승선원8명)를 구조 자체 비상펌프 가동 응급조치 후 비상시를 대비하여 울산 방어진항(8.25.16:00)까지 안전하게 호송하여 선원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했다. 당시 해상은 동해남부 전해상.동해중부 앞바다에 이미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고 동해중부 먼 바다에도 예비 풍랑주의보가 발효예정인 상태였다. 그리고 해상에는 높은 물결(북동12-16 파고3-4미터)로 기관실이 침수 되어 선원들은 불안한 나머지 구명뗏목을 개방하여 선미에 준비하고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구조당한 무지개호 선장은 "국가지도선에 의해 목숨을 구했으니,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전도사가 되어 어업질서 확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해 구조활동에 힘쓴 무궁화28호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함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