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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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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망으로 추진기 장애발생 근해오징어채낚기어선, 국가지도선에 의해 구조

등록일 2005-09-01
담당자
조회수 1001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김천수) 국가지도선 무궁화 17호(선장 김성수)는 지난 20일 동해 한일 중간수역에서 지도단속임무 수행 중 폐어망과 로프에 의해 추진기 장애가 발생한 근해 오징어채낚기 제107장성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제107장성호(울산선적, 69톤, 승선원 8명)는 속초동방 700km해상인 한일 동해중간수역에서 오징어를 잡다 버려진 폐어망과 로프에 걸려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을 전해들은 무궁화17호는 15시40분경 사고 현장에 도착, 불법어업 단속을 위해 승선중이던 어업감독공무원 하문호가 잠수장비를 이용 직접 잠수하여 수중에서 추진기에 감긴 폐어망과 로프를 모두 제거하고, 107장성호가 정상 운항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