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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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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건조다시마 사세요”(국가지도선 어업감독공무원 다시마 직거래 장터

등록일 2005-09-01
담당자
조회수 1310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김천수) 국가지도선 무궁화24호(선장 김시관)는 지난 27일 부산 범천동 경남아파트에서 건조다시마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부터 동해어업사무소는 정부정책 전파가 용의하지 않고 수산업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낙도 어촌계에 수산정책 홍보와 불법어업 근절에 대한 홍보·계도를 위해 지도선과 낙도 어촌계간 1선(船) 1도(島) 1어촌계 자매결연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과 연계하여 무궁화 24호(선장 김시관)는 전남 보길도 예송리 예송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지던 중 “우리 보길도 특산품인 다시마가 올해는 대풍을 이뤘으나, 판매가 부진하여 생산원가도 건지기 어렵다”는 어촌계장의 이야기를 듣고 부산 소재 주민들과의 직거래 장터 개장을 제안 하였다. 직거래 장터 개장을 위해 이곳저곳 알아본 무궁화24호 직원들은 부산 범천동 소재 경남아파트 부녀회에서 보길도의 건조다사마 구입을 위한 장터 개장을 희망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아파트 단지내에서 장터를 열기로 합의하였다. 예송어촌계와 부녀회가 개장한 직거래 장터에서는 보길도의 싸고 우수한 품질의 건조다시마 500포 전량이 판매 되었으며, 경제난에 힘들어하는 어업인들과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다시마를 구입한 주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국가지도선 어업감독공무원들이 어업인들의 경제를 돕고자 직접 나선 이번 행사는 어업인을 위해 봉사하는 국가기관으로 기억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고, 어업인과 지역주민간 직거래가 이뤄 질 수 있는 고정 채널을 마련해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붙임 : 건조다시마 직거래 장터 장면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