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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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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중인 근해 오징어채낚기 어선에 유류 지원

등록일 2005-08-30
담당자
조회수 1252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김천수) “국가지도선 무궁화17호(선장 김성수)가 지난 20일 동해중간수역에서 조업중인 제17수성호에 유류 150드럼(30,000리터)을 공급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 동해선적 근해 오징어채낚기어선 제17수성호는 속초 동방 약700Km 떨어진 동해중간수역에 입어하여 조업활동을 하던 중 유류 부족으로 조업활동에 지장이 있음을 확인하고, 동해수산업협동조합을 경유해 국가지도선으로 유류 공급요청을 하게 되었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소속 국가지도선 중 3척의 1000톤급 복지모선은 어업현장에서 불법어업 지도단속 활동뿐만 아니라, 조업활동 중 발생하는 인명사고 대처나 유류공급과 같은 지원활동 임무에 종사하고 있다. 무궁화17호 김성수 선장(수산사무관)은 “국가지도선의 불법어업 단속활동도 중요한 임무이지만, 어업인들에 대한 지원 봉사활동도 우리들의 임무중의 하나이며, 지원 봉사활동을 할때 국가지도선에 근무하는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