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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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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회복과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단초

등록일 2005-08-17
담당자
조회수 952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국가지도선과 낙도 어촌계 자매결연 -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김천수)는 “지난 9일 국가지도선 무궁화26호(선장 이현우)와 욕지도 불곡어촌계 자매결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결연은 국가기관과 어업인간 정보교류의 직항로를 개설하여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해양수산정책의 홍보 및 불법어업신고 등 자율적인 어업질서확립·정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추진방법은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소속 국가지도선 18척이 육지로부터의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고, 주요어장 주변에 있는 도서(낙도)로서 수산자원의 자율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수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18개의 어촌계를 각각 선정하고, 선정된 어촌계와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상에서 어업지도·단속의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국가지도선이 육상의 타 기관들보다 낙도 어업인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과 소수 어업인들의 의견이 국가 수산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들이 이번 자매결연의 계기가 되었다. 또한, 어업현장에서 어업인들의 정보는 국가지도선의 지도·단속활동에 큰 보탬이 되기 때문에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불법어업 단속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무궁화26호와 욕지도 불곡어촌계간 자매결연은 수산자원관리를 위한 국가 정책 및 국가지도선의 역할·임무 설명과 자율적인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당부 그리고 어업인의 고충사항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17척의 지도선들도 낙도의 어촌계를 대상으로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자매결연과 관련해 동해어업지소사무소장(김천수)은 “국가지도선과 낙도 어촌계간 자매결연은 어업인에 의한 자율적인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하나의 방편이며, 수산정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과 병행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