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벽지 어촌마을에 온정 손길을
- 동해어업관리단, 어업인 복지지원 활동강화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한국마사회로부터 특별적립금을 지원받아 소외된 벽지어촌 어업인들에게 지난 3월까지 의료봉사 및 물품지원 사업을 펼쳤다.
□ 동해어업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 수협 등을 통하여 복지수요가 높은 벽지 어촌마을 40여개를 추천받아 연중 지원활동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3월말 현재 5차에 걸쳐 13개의 어촌마을에 대형 디지털 TV, 에어콘, 안마의자, 감시카메라, 컴퓨터 세트 등을 지원하여 지역 어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 아울러 물품지원과 함께 실시된 의료지원에는 동해단 소속 의료지원팀(공중보건의사 1명, 의료직 공무원 3명)이 일반진료, 암지표 등 병리 진단검사, 물리치료 등의 활동으로 300명의 지역어업인을 진료하였으며 장수영정사진 제작, 노후전기 점검 수리 등의 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 특히,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19척과 벽지어촌 19개소를 1船1村으로 결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까지 4개 지역과 협약을 완료하였고 올해 안에 전체 지도선의 결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박성우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촌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의료서비스와 물품지원 등 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어업질서 확립??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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