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관리단-부산지방기상청, 해양기상정보관측 협력 강화
- 지도선에 자동해양가상관측장비 설치, 기상청에 정확한 해양기상정보 제공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융합행정의 일환으로 부산지방기상청과 국가어업지도선을 활용한 자동해양기상관측장비 구축관련 업무협의회를 지난 28일 개최하였다.
□ 지난 2007년 3월 동해어업관리단과 부산지방기상청은 해양기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그간 국가어업지도선에서 아날로그 방식으로 기상정보를 관측하여 제공한 바 있다.
□ 그러나, 정보의 정확성과 시급성이 결여되어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기상청에서는 자동해양기상관측(AWS)망 구축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주로 근해해역을 활동하는 최첨단 국가어업지도선 무궁과1호를 활용 해양기상관측장비를 탑재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이번 자동해양기상관측망이 구축되면 실시간 양질의 해양기상정보 제공과 해양안전사고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자동해양기상관측장비의 구축은 오는 5월부터 설치·운용 할 예정이며, 동해어업관리단에서는 기상청에서 추진하는 국가어업지도선을 활용한 자동해양기상관측망 구축사업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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