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어업지도선, 조난어선 구조
(제주 남서방 47해리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조난어선 예인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27일 오후23시경 제주도 남서방 약 47해리 해상에서 전남 목포 선적 근해 유자망 어선 제11해신호(38톤)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한 사고를 접수하고,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7호(선장 우병철)에 예인 조치 하도록 지시하여 안전하게 예인하였다.
3월 27일 23시 55분경 제주해경이 구조요청을 접수하여 동해어업관리단 에 연락 주변 해상에서 중국어선 불법 조업 등을 감시 중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7호를 급파하여 28일 새벽에 현장 도착, 기관고장 표류중인 제11해신호(38톤)를 제주 한림항까지 약 6시간 동안 안전하게 예인하였다.
선장 등 승선원 11명은 모두 무사하였다.
동해어업관리단은 조업선이 출항전에 반드시 항해, 통신 및 기관장비 등을 확실하게 점검할 것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하여 야간에 표류 시 견시 및 등화표시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어업인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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