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관리단, 울릉도 어업인 생활환경 개선 및 의료지원
- 국가지도선 1선1촌 결연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어업인 서비스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지난 27일 경북 울릉군 죽암어촌계에서 군청 관계자,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과 의료지원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지도선의 1선1촌 결원행사의 일환으로 무궁화18호(선장 송종필)와 울릉군 북면 죽암어촌계 간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여 어촌계회관에 대형TV 등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동해단 의료지원팀(공중보건의 등 4명)의 의료지원도 병행하였다.
□ 울릉군 북면 죽암어촌계는 울릉도에서도 북단에 위치한 마을로써 군 소재지가 있는 도동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울릉도 내에서도 오지에 속하며, 32가구 46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 대부분의 주민이 60세 이상의 고령자 이다. 또한, 주민 중 4가구는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다.
□ 이번 결연 협약을 계기로 국가지도선 무궁화18호는 복지 사각지대인 죽암어촌계를 위해 교류활동을 정례화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주민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여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는 한편, 마을어장의 자원회복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동해어업관리단은 낙후된 도서낙도의 어촌지역 어업인에 대한 복지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소속 국가지도선 19척 모두 1선1촌 결연을 체결하여 의료 및 복지지원 활동을 통한 찾아가는 어업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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