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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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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관리단, 울릉도 어업인 생활환경 개선 및 의료지원

등록일 2012-03-29
담당자 임성수 / 운영지원과
조회수 975

동해어업관리단, 울릉도 어업인 생활환경 개선 및 의료지원

- 국가지도선 1선1촌 결연사업 일환으로 찾아가는 어업인 서비스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지난 27일 경북 울릉군 죽암어촌계에서 군청 관계자,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과 의료지원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는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지도선의 1선1촌 결원행사의 일환으로 무궁화18호(선장 송종필)와 울릉군 북면 죽암어촌계 간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여 어촌계회관에 대형TV 등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동해단 의료지원팀(공중보건의 등 4명)의 의료지원도 병행하였다.

□ 울릉군 북면 죽암어촌계는 울릉도에서도 북단에 위치한 마을로써 군 소재지가 있는 도동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울릉도 내에서도 오지에 속하며, 32가구 46명의 주민이 살고 있고, 대부분의 주민이 60세 이상의 고령자 이다. 또한, 주민 중 4가구는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결연 협약을 계기로 국가지도선 무궁화18호는 복지 사각지대인 죽암어촌계를 위해 교류활동을 정례화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주민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여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는 한편, 마을어장의 자원회복과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동해어업관리단은 낙후된 도서낙도의 어촌지역 어업인에 대한 복지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소속 국가지도선 19척 모두 1선1촌 결연을 체결하여 의료 및 복지지원 활동을 통한 찾아가는 어업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