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르』 한터배 직장인축구대회 3위 !
등록일
2005-05-16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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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 축구동아리“수미르”한터배 직장인 축구대회 아쉬운 3위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축구동아리 수미르(회장:임순철)가 지난 15일 부산지역 직장축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터배 직장축구대회(제9회) 3-4위전에서 부산사상구청을 맞아 2-0 깨끗한 승리로 2005년 제9회 한터배 직장인축구대회 3위에 등극하였다.
이날 수미르는 준결승전에서 부산 새마을금고 팀을 맞아 전후반 치열한 접전끝에 1-1을 기록하였으나, 연장 전반에 1실점을 끝까지 만회하지 못하고, 2-1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다.
폐회사에서 백현식 대회장은 "부산 새마을금고팀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업무특성상 한달 중 절반을 바다에서 생활해 팀웍이 만들어질 시간조차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기량과 정신력으로 3위를 차지한 동해어업지도사무소가 진정한 우승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주위의 박수갈채를 받게했다.
축구동아리 『수미르』는 지난해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고 올해는 3위를 기록하며, 부산 직장축구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듦과 동시에 동해어업지도사무소의 홍보임무를 톡톡히 담당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