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르』호 우승향한 무한질주 !
등록일
2005-05-11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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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 축구동아리“수미르” 지난해 우승팀 파크랜드 꺽고 8강 진출-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축구동아리 수미르(회장:임순철)가 지난 8일 부산지역 직장축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터배 직장축구대회(제9회)에서 지난해 우승팀 파크랜드를 맞아 전후반 치열한 접전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부차기에서 출전선수 전원이 골로 연결시켜 5-4 짜릿한 승리와 함께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한, 수미르는 32강전에서 지난해 3-4위전 우리에게 아쉬운 패배를 안겨주었던 좋은안강병원팀을 맞아 2-0 통쾌한 설욕전을 펼치기도했다.
한터배직장축구대회는 3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부산지역 직장축구의 저변확대와 축구붐 조성을 위해 부산지역 직장축구 64팀이 참가하여 4개팀씩 16개조로 나누어 각조 1,2위 32개팀이 본선 32강에 합류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2000년 4월 창단된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김천수) ‘수미르’는 물(水)을 나타내는 ‘수’와 용(龍)을 나타내는 ‘미르’를 합친 순수 우리말로 물의용을 뜻하며, 어업감독공무원의 체력증진과 건전하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김천수 소장은 “대다수 지도선 승무원으로 구성되어 부족한 연습량이었지만 좋은 경기를 펼쳐준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마지막까지 최일선 어업지도·감독기관의 어업감독공무원으로서 페어플레이와 어업질서확립의 홍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