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지도사무소, 『사랑방 좌담회』개최
등록일
2005-05-10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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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김천수)는 지난 7일 “어업지도·단속에 대한 정부정책 설명 및 어업인 계도를 위해 경남 통영 욕지도 어업인을 대상으로 사랑방 좌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방 좌담회는 소장, 무궁화18호 선장 등 4명의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직원과 욕지도 불곡·자부·서부·동제 어촌계장 4명 등 어업인대표 10명이참석하였다.
이번 좌담회는 어업현장에서 생활하는 어업인들의 작은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산자원회복과 어업질서확립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허가어선의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앞서 어업인들을 계도하기위한 자리였다.
또한, 불법어업근절을 위한 정부정책과 어업인들이 어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해의 장이 되었다.
이날 동제 어촌계장(장기안)은 “욕지도에서 민관이 함께한 좋은 분위기의 사랑방 좌담회를 마련해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의 노력을 고맙게 생각하고, 이런 좌담회가 지속적으로 전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어업인 모두가 수산자원관리와 불법어업근절에 적극 동참하여 지속적인 어업을 위해 어업인 중심의 어업질서 체제를 확립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