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관리단, 19일 불법 중국어선 쌍타망 2척 나포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19일 오후5시경 제주 한림항 56마일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쌍타망 2척(115톤, 석도 선적)을 나포하였다.
◯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6호(선장 김희주)는 19일 오후 5시경 제주 한림항 서방 103㎞ 해상에서 중국어선 쌍타망 2척을 어획량 축소 및 조업일지 부실기재 협의로 나포하였다.
◯ 이들 중국어선들은 우리 EEZ에 입어시 포획한 어획량을 정확하 게 조업일지에 기록 하여야 하며, 일일 어획실적을 우리 정부에 보고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지 기재량과 우리나라 정부 통보량이 일치 하지 않으며, 또한 조업일지 미기재 및 부실 기재 혐의를 받고 있다.
□ 동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1월부터 제주 남서부해역에 중국어선 합동 단속에 나서 쌍타망 12척, 유망어선 3척을 나포하였으며 올해 들어 중국어선 19척을 검거하였다.
◯ 특히 중국 쌍타망 어선들은 끌이식 어업으로 우리나라 통발과 자망어업인과의 어구 분쟁이 끊이지 않는 업종이다.
◯ 대검찰청은 2011. 12. 1일 최근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한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증가 등으로 담보금 부과 기준안을 일부 개정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또다시 2011. 12. 16일 담보금 부과 기준안을 재조정한 이후 처음으로 검거하였다.
◯ 동해어업관리단은 11월 부터 중국어선의 불법어업단절을 위하여 활동범위를 제주 서부 EEZ까지 확장하고 서해어업관리단, 해경 등과 협력으로 불법 중국어선에 강력히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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