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분쟁해결사 그 역할이 주목된다.
- 어업분쟁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 개최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박성우)은 우리나라 어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사례를 점검하고 어업인 양보와 타협을 통한 자율어업관리 조기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 8일부터 9일 양일 간 경주KT수련관에서「2011년 어업조정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임광수)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정된 어장, 경쟁적 조업으로 인해 발생되는 갈등사례 등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수산과장, 동·서해 어업조정위원, 과제별 전문위원 등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다.
□ 박성우 동해어업관리단 단장은 우리나라 어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사례 등이 300여건으로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어장환경변화등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동?서해어업조정위원회가 향후 우리나라 어업분쟁해결과 자율어업관리조기 정착을 위한 해결사로써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해역별 어업조정위원회는 지난 2009년 10월 출범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분쟁안건(동해12, 서해7)을 발굴·상정하여, 어업인 간담회 현장조사 등 어업조정위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11개의 안건에 대하여 어업인협약서를 체결 종결처리(동해5, 서해6)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동?서해해역별어업조정위원회는 어업 및 자원관련 분야의 학계?연구기관, 지구별?업종별 수협조합장, 어업인대표 등 어업정책에 능통하고 수산업에 관한 학식이 풍부한 4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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