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통발 어업자협약’자발적 참여를 위한 현장지도
- 10.25일, 물메기통발 어업자협약 이행준수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지도 실시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박성우 단장)은 지난 9월8일 ‘경남 사량도 연안 낙지주낙과 물메기통발간 분쟁’의 어업자협약이 체결된 이후, 합의사항 조기정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협의회를 거쳐 어업자협약서에서 규정한 물메기통발 설치 시점인 10월25일에 해상에서 현장지도를 실시하였다.
□ 이날 물메기통발 어구 설치를 위해 출항한 어선은 사량도 27척, 추도 15척, 고성 24척 등 총 66척이었으며, 현장지도에는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 경상남도, 통영시, 고성군 소속 어업지도선이 투입되어 관계공무원과 어업조정위원들과 함께 구역별로 분쟁없이 잘 설치되도록 어업현장을 지도․점검 하였다.
□ 추도~사량도 인근해역은 그간 20년 넘게 한정된 어장에서 업종간 경쟁적 조업으로 인해 매년 어장다툼과 어구손실 등 분쟁이 끊이질 않았는데, 동해어업관리단 동해어업조정위원회에서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이해당사자 간의 이견 조율을 통해 물메기통발 설치시기와 철거시기를 5개 어업인 자율공동체 대표가 참여하여 지난 9월 8일 어업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물메기통발 어업인은 동해어업조정위원회의 도움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어업자협약이 원만히 이루어 진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바다에서 발생하는 여러 분쟁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어업지도 당국이 조정자 역할을 더욱 활발히 해 줄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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