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배우다. - 동해어업관리단, 2011 가을학기 청소년 바다체험 스쿨 개최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박성우 단장)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 동안 부산에서 전국 6개 농·어촌 초등학교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2011년 가을학기 청소년 바다체험 스쿨』을 개최하였다. □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을 교부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꿈을 이뤄가기 위해 노력하는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바다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안리 앞바다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수산과학관과 연계한 수산해양 교육 및 창의 체험활동, 해양체험(래프팅, 바나나보트 등), 600여종의 해양 동․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부산아쿠아리움 관람, 국가어업지도선 견학, 단속보트 승선체험 등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바다체험 스쿨에 참여한 인솔교사 모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스쿨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 동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다체험 스쿨을 전국적인 행사로 추진하여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소외계층에 꿈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동해어업관리단은 이번행사를 끝으로 2011년 한해 동안 전국 5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다체험스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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