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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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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주낙-물메기 통발, 20년 넘게 끌어온 어업분쟁 마침내 결실

등록일 2011-09-07
담당자 황혜영 / 운용과
조회수 1241

낙지주낙- 물메기통발,

20년 넘게 끌어온 어업분쟁 마침내 결실

- 2011. 9. 9. 경남수산기술사업소에서 어업자 협약식 -

□ 20년 넘게 끌어온 경남 추도와 사량도 인근해역에서 조업 하는 낙지주낙과 물메기통발 어업자간 어업분쟁해결을 위한 어업자협약(MOU)이 마침내 체결된다.

□ 7일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관리단(박성우 단장)에 따르면 경남 통영 사량도, 추도 등을 중심으로 조업하는 연안복합어선 중 낙지주낙과 물메기통발 어업인간 수산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어업인간 분쟁의 자율조성을 위해 사량도, 추도 인근에 조업하는 어업인들의 염원인 어업자 협약서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오는 9일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

□ 그동안, 추도~사량도 인근해역은 한정된 어장에서 업종간 경쟁적 조업으로 해 매년 어장다툼, 어구손실 등의 분쟁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동해어업관리단 소속의 동해어업조정위원회는 그간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이해당사자간 의견 조율을 통해 어업협약을 이끌어 냈다. 이날 체결될 협약서에는 ▲ 지역․어업별 자율협의회 구성 ▲ 물메기통발 설치구역과 철거시기 조정 ▲ 어구손실 피해보상 방안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정방안을 담고 있다.

 

가. 고성지구(1구역) : 매년 10. 20 ~ 12.31

나. 사량․추도내측지구(2구역) : 매년 10. 20 ~ 다음해 1. 31

다. 추도외측지구(3구역) : 매년 10. 20 ~ 다음해 2. 29

라. 기타지구(4구역) : 매년 10. 20 ~ 다음해 3. 31

 

□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 통영시, 고성군 등 지자체 담당자와 이해관계자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해어업관리단 박성우 단장은 이번 어업자간 협약을 계기로 어업자간 자율에 의한 어업조정제도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