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지진 관련, EEZ수역 어업질서 지도 강화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日EEZ 입역 어업인 어업질서 준수 당부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3월11일 발생한 일본의 대지진 및 해일 피해로 모든 행정력이 피해현장 지원에 주력함에 따라 일본 EEZ수역에 입어중인 우리 어선들의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박성우 소장은 “일본의 대지진과 해일 피해로 귀중한 생명과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일본EEZ에 입어한 우리 어선들이 조업조건 및 입어 절차를 준수하는 등 어업질서를 지켜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또한 일본 수산청 지도선 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력이 피해현장 지원 및 복구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어통발 및 유자망 어선 등 무허가 어선들의 불법조업을 예방하기 위해 해당수역에 국가지도선을 추가 배치하여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양국의 우호와 어업분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어업정보통신본부 및 어업인 단체 등에 어업질서 확립을 촉구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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