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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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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중인 어선 화재발생, 국가지도선 예인

등록일 2005-02-07
담당자
조회수 1020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 국가지도선 무궁화17호(선장 김성수)는 5일 14시 부터 기관실 화재로 표류중인 제817흥양호를 구조·예인하였다. 화재선박 강원도 동해선적 오징어채낚기어선 제817흥양호(82톤, 선장 정종해, 승선원 8명)는 포항동방 220Km 해상인 한·일 중간수역에서 조업중 5일 11시15분경 기관실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12시 20분경 기관실 화재는 자체 진압하였으나 기관손상으로 자력항해 불가하여 표류하다 구조요청에 의해 구조되었다. 기관실 화재 진화중 기관장 유재용은 얼굴화상으로 포항해경 헬기로 현지에서 동국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국가지도선 무궁화 17호는 13시 40분경 현장에 도착, 화재선박을 14시부터 17시 50분까지 예인후 포항동방 203km 지점에서 포항해경 507함에 인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