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지도사무소 ‘어업지도·단속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05-01-31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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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는 31일 어업관련 학계 및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업지도·
단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계대표 3명(부경대학교 이상고 교수, 이춘우 교수, 차철표 교수)과 부산지역 대형
기선저인망수협 등 어업관련단체 지도담당과 선주협회회장 9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8월 10일 대통령 특별지시 이후 범정부적 불법어업근절 대책 추진으로 불법어업이 현저히
줄어들어 합법어선의 어장이 확보되고 어업생산량이 증가되는 등 희망이 있는 변화된 바다에 대하여 참가자 모두는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정부정책의 이해와 어업인의 실천방안 토론에서는 21세기 수산업은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어업인 스스로 바다의 주인의식을 가지는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이 강조되었다.
또한, 어업질서확립 정착을 위한 업계의 자율적인 단속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며,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 정부와 조정하는 시스템 구축방안도 제기되었다.
동해어업지도사무 이경일 소장은 “앞으로의 분기별 어업지도·단속 간담회 운영은 어업질서확립을 위한 정책의 이해 및 의견수렴의 장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비젼과 전략의 단초를 여는 최고 수준의 수산인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