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도선 1척 서해 추가배치, 중국어선 감시역량 강화
등록일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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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무궁화4호(500톤급) 1척을 서해어업지도사무소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24일 10시에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남해권에서 중국어선의 영해침범과 불법어업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국내어선의 어로활동보호 강화를 위해 2월 서해어업지도사무소가 개소되며 어업지도선 3척(1천톤급 2척, 500톤급1척)을 배치하고, 7월 7척(500톤급 3척, 300~400톤급 2척, 200톤급 2척)에 이어 3단계로 배치된 것이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금번 국가지도선 재배치는, 올해 7월 1일부터 한국측 과도수역이 우리나라 수역으로 편입됨에 따라 중국어선 및 국내어선의 불법조업행위 감시기능을 강화하기위한 일환으로 어업지도 감시·감독 역량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