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지도선, 서해연평어장 어로보호 나서
등록일
2004-03-24
담당자
조회수
1097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연평어장의 봄철 꽃게조업(3.20~6.30)이 이루어짐에 따라 안전조업지도를 위해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무궁화7호(300톤급) 1척을 23일 긴급 추가 배치시켰다.
연평어장은 서해 NLL에 인접하고 있고 국방상 민감한 지역임을 감안 조업질서 유지가 반드시 필요하고, 최근 서해특정해역내 조업하는 중국어선이 증가함에 따라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우리어선의 어로보호가 보다 절실한 어장이다.
평소 서해특정해역내 우리 저인망어선이 조업 가능한 매년 9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500톤급 이상의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1척을 상시 배치하여 우리어선의 안전조업지도활동을 펼쳐왔다.
서해특정해역내 어업지도선 무궁화1호(1,000톤급) 1척이 활동 중에 있으나 현지 연평어장의 해군․해경 등 관계기관합동대책반으로부터 어업지도선 보강요청이 있어 무궁화7호(300톤급) 1척을 추가 배치하여 관계기관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였다.
동 해역에 배치된 무궁화7호는 우리어선 조업활동 보호를 위한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특히, 중국어선의 위반조업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