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 백병원과 해상 응급의료 결연 협약 맺다.
- 전문 의료기관과의 해상응급의료 대응 시스템 구축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8월 16일 어업인들의 해상 응급의료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어업감독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부산 백병원과 해상 응급의료 대응 시스템 구축에 대한 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금번 협약은 어업인들이 해상에서 응급의료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소속 국가어업지도선과 백병원이 상호 연락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외상․화상․중독․심혈관계 응급환자들을 전문적이고 신속한 처치가 가능토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 또한, 해상 응급의료 역량강화를 위하여 백병원 전문 강사가 어업감독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는 사항도 포함되어 있다.
□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우리소와 백병원이 협력해 보다 신속히 환자를 후송하고 적절한 응급 대응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각 지역 대형 의료기관과의 결연 협약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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