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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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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 일본 예인조어선 조업 급증

등록일 2004-12-17
담당자
조회수 1119
○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동해남부 우리 EEZ수역내 일본 예인조어선이 지난 12월 10일경부터는 일일 30~40여척으로 입어가 급증하였다고 밝혔다. ○ 금년 들어 일본 예인조어선은 지난 11월 13일부터 우리 EEZ수역내 조업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11월 한달평균 일일 12.4척의 조업실적이 나타났다. ○ 지난 12월 12일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2호(선장 김두원)는 경남 울산 방어진 동방 40~50마일 해상에서 우리EEZ 수역 입어허가선 일본 예인조어선 2척을 승선조사를 하였다. ○ 이날 우리 EEZ수역내에는 일본 예인조어선 35척이 조업을 하고 있었으며, 일일평균 7~8시간 조업으로 척당평균 다랑어(40~70㎝) 280㎏정도를 어획하고 최대 800㎏까지 어획된 것이 승선조사로 확인되었다. ○ 특히, 일본 예인조어선의 조업형태는 삼치끌낚시어업과 비슷하고, 낚시수는 7개, 낚시대 끝에서 낚시까지 거리는 15~20m 정도로 사용하며, 수면과 수면하 3미터 깊이용 침강판 2종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까지 우리EEZ 수역내 일본 예인조어선들의 어획량은 150.74톤(연간 어획할당량의 5.38%)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