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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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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남획 주범 “소형기선저인망어선”적발

등록일 2010-07-17
담당자 임성수 / 관리과
조회수 980

치어남획 주범 “소형기선저인망어선”적발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수산자원 남획의 대명사로 알려져 수년전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사라졌던 소형기선저인망(속칭 고데구리)어선 1척을 이달 8일 전남 광양시 묘도 서방 해상에서 수산업법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어선은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2톤급 연안복합어선으로 가장하여 주로 야음을 틈타 음성적으로 조업하고 있던 중 인근 해상에서 활동 중이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6호(선장 원태중)에 덜미를 잡혔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에서는 그간 소형기선저인망 정리사업 이후 재 진입을 우려하여 지역별 소형기선저인망 특별관리지역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일명 ‘고데구리’로 불리는 소형기선저인망 어업은 촘촘한 그물로 바다 밑바닥을 훑어 치어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들이는 어법으로, 어족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지난 2005년 정부의 강력한 단속과 합법어업 전환, 감척사업 등을 통해 자취를 감췄었다.

* 소형기선저인망특별법 제정 : 2004. 12. 31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관계자는 “무분별한 자원 남획을 막고” 선진어업질서가 확립되기 위해서는 불법 소형기선저인망 어선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계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