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지도사무소, 직장동료자녀 돕기 사랑의 모금액 전달
등록일
2004-12-14
담당자
조회수
986
○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지난 7일 직장자녀 돕기 사랑모금액 2,955천원을 사무소
직원과 직장협의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료직원 장치일에게 전달하였다.
○ 이날 전달된 사랑의 모금액은 직장동료 자녀가 심장병수술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이루어졌다.
○ 지난 11월 3일 심장병수술을 받은 장홍은(4세)군은 국가어업지도선에 승선 근무하는 장치일의
아들로 감기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에 심장병 판명을 받아 거액의 수술비용과 앞으로도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진단을 받았었다.
○ 직장동료들의 뜻 깊고 하나가 된 사랑을 전달받은 장치일은 “모두가 어려운 때에 이렇게
따뜻한 동료애를 보여준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하고 짤막하게 그 소감을 말했다.
○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이경일 소장은 “그동안의 순직동료자녀 돕기 장학금모금,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도서낙도 및 항포구의 소외된 어업인 지원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는 어업감독공무원을 표명한 이래 더욱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특히 직장동료애는 어업지도·단속 역량강화에도 집결된다며, 보다
서로를 격려하는 이날처럼 열심히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