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어업 예방홍보, 이제 주부들이 앞장선다.
-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소비자단체회원 국가어업지도선 승선체험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6월 29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부산소비자센터(회장 조정희) 주부회원 20명을 초청, 국가어업지도선 승선체험행사를 가졌다.
○ 이번 승선체험은 참가자들이 500톤급 첨단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8호(선장 길호집)에 직접 승선, 부산인근 어업현장을 함께 순시하고 단속정 시승, 홍보동영상 시청, 항해통신 및 지도단속 장비견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부산소비자센터는 식품안전 모니터링 및 시장 감시활동 등 소비자 주권확립과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서, 이번 국가어업지도선 승선체험을 계기로 불법어업예방 홍보 및 소비자 의식계몽을 위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 부산소비자센터 사무국장(성현숙)은 수산자원보호의 중요성과 그 동안 무관심 했던 불법어업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시장이나 횟집 등에서 판매·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시장상인 및 소비자에 대한 홍보도pan>
○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주요어종에 대한 포획·채취금지기간(체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홍보물부도 함께 전달했으며, 앞으로 불법어업예방 캠페인 공동개최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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