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9ㆍ11호 취항식 개최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168톤 첨단 국가어업지도선 2척 건조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오는 18일 부산항5부두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 장관과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9ㆍ11호 취항식을 가졌다.
□ 국가어업지도선은 우리나라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어선 조업지도ㆍ단속과 한ㆍ일 및 한ㆍ중 간의 어업협정사항을 현장에서 이행하고, 우리어선의 원활한 조업을 위한 안전지도와 수산 정보제공ㆍ정책홍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이번에 신조된 무궁화9ㆍ11호는 각 선별로 총톤수가 168톤으로 77억원(총 154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09년 3월에 착공하였고, 60여회의 공정 감독․협의 등을 거쳐서 이달 7일에 조선소로부터 인수하였다.
□ 동 지도선의 추진방식은 워터제트식의 첨단 지도선으로 최대 30노트(약50㎞/h)로 고속 항해가 가능하므로 연안위주의 어업지도 활동에 적합하며,
□ 특히, 기존 강선(鋼船)이 아닌 알루미늄선박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이며 동일 마력의 선박보다 연비를 줄이는 등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되도록 건조되었다.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박성우 소장은 “이번에 건조된 무궁화 9호ㆍ11호는 기존의 기능과 성능보다 월등하여 어업지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수산생명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 할 것 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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