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진항 모래 퇴적 저감대책 마련한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강릉어항사무소는 강원도 고성군 소재 국가어항인 공현진항이 항입구에 모래 퇴적현상이 심각함에 따라 근본적인 저감대책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현재 항 입구부의 퇴적이 심한 구간은 금년 7월말까지 긴급준설을 완료하고, 이와 병행하여 해안분야의 전문기관(강원대학교 컨소시엄)을 선정하여 이달 12일부터 3년간 공현진항 주변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조사용역 : 강원대학교(수행자)/4억원(용역비)/‘10.5∼’13.4(기간)
※ 긴급준설 : 3억원(예산)/15천㎥(물량)/‘10.4∼’10.7(기간)
강릉어항사무소장 배길중은 “공현진항이 관광 등 다기능어항으로서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원인을 분석하여 보완시설 등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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