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환동해권 명품 관광어항으로 탈바꿈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소재 강릉항이 환동해권에서는 최초로 과광과 수산기능이 어울러진 다기능어항으로 탄생되었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강릉어항사무소는 강릉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하여 레져, 휴양 등 다야한 기능을 갖춘 “강릉항 어촌·어항 복합 공간 조성사업”이 지난 4월말에 전체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 사업개요 : 총사업비 206억원(국비 126억원, 지방비 81억원)/기간 ‘08.1∼‘10. 4
이번에 조성한 주요시설은 솔바람다리 192m, 해안 친수호안 240m, 죽도봉 순환도로 902m, 유람선부두 50m, 위판장, 수산물 판매장 등 관광기반시설이 대폭 확충되었으며, 특히 남항진과 강릉항을 연결하는 솔바람다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되었다.
앞으로 강릉항은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인 마리나, 유람선, 여객선 등이 취항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명품 관광어항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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