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정보통신국과 안전조업 협의체 구성·운영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해양사고 및 피랍예방을 위한 O-119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협 어업정보통신국과 안전조업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우리 어선의 조난 및 일본 EEZ 피랍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수협의 어업정보통신국과 실시간 연락망을 구축하고 각 지역 통신국과 매월 3차례 이상 유선 상 업무협의를 실시하며 유기적 협조 체계를 위해 상호 방문 및 좌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이길용 안전정보과장은 “어업인들은 해양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수협의 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사고발생을 전파하여 상황별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안전조업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특히 외국과의 어업협정에 관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국가어업지도선이 항상 어업인 곁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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