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지도선, 어린고기 불법포획어선 2척 적발
등록일
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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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에서는 500톤급 어업지도선 16호가 지난 18일 강원도 속초항 약 4마일 부근 해상에서 어린고기를 불법포획한 동해구기선저인망어선 2척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어린고기를 체포한 이들 어선들은 채포가 금지된 체장 21㎝ 이하의 15~20㎝가량의 대구 6마리와 채포가 금지된 체중 300g 이하의 체중미달 문어(100~200g) 280마리를 불법포획한 혐의였다.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이경일소장은 “수산자원의 기초단계인 어린고기를 포획함으로 바다생물의 먹이사슬을 교란시켜 궁극적으로 수산자원 고갈의 원인이 되는 어린고기 포획행위에 대해 더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