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여러분 이제 저희가 찾아뵙겠습니다.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찾아가는 현장 이동 민원실 운영 -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박성우)는 금년 3월부터 관할 어업인 단체나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업현장의 다양한 민원이나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에 찾아가 접수하고 처리하는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 그동안 어업인들은 불편한 점이나 민원사항이 있다하더라도 생업을 이어 나가느라 바쁜 관계로 제대로 된 하소연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민원을 제기할 경우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이에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어업인이 요청 시 월명기 또는 기상특보 등 어업인 정박기간을 활용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 후,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민원 이외도 영세 어업인에 대한 의료지원, 노후 전기시설 수리, 소형선박 점검 등 각종 지원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어업현장의 최 일선 국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업인의 어려운 점 하나하나를 소중히 귀담아 들어 국가 수산정책에 있어 소외받는 어업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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