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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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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지도사무소, 청소년 해양교실 개설 및 어업인 지원활동 전개

등록일 2004-09-15
담당자
조회수 1029
○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에서는 9월 15일 경남 통영시 사량초등학교 해양청소년단 및 양지분교 학생 41명과 인근도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양교실」개설과 병행하여 「어업인 지원 특별활동」을 입체적으로 실시하였다. ○ 청소년 해양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해양 및 어업질서확립의 중요성과 해양의식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교정에서 일일명예교사와 더불어 어업지도선 무궁화9·28호를 승선하는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 어업인 지원특별활동으로는 능량마을의 60세이상의 고령자 35명을 진료하였으며, 항포구의 정박된 40여척의 어선중 기관이 불량한 어선을 점검하고 보수하였다. ○ 이번행사는 해양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낙도 및 항포구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의식고취 및 불법어업근절에 대하여 교정에서 뿐만 아니라 어업지도선을 직접 승선하는 현장체험이 있는 입체적인 교육으로써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 ○ 이날 참여한 청소년 및 교직원은 보다 폭넓은 현장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어업현장으로 찾아오는 동해어업지도사무소의 해양교실 운영에 대해 기대감과 더불어 정기적인 해양교실 개설과 정착 및 확대를 바라고 있다. ○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이경일 소장은 “금번의 청소년 해양교육을 연계한 어업인 지원 특별활동이 청소년에게 해양의식 고취와 어업질서확립의 중요성을 입체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불법어업이 없는 어촌의 정주환경조성을 위하여 대어민 서비스를 병행한 실질적인 불법어업근절을 위한 홍보의 장으로 한 층 더 부각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 및 어업인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