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지도선, 러시아입어 오징어채낚기 조난어선 예인
등록일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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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어업지도선 무궁화18호(선장 이기종)가 9월 14일 23시경 러시아입어 오징어채낚기어선 제35동신호(동해선적, 88톤)를 대화퇴어장에서 예인중이라고 밝혔다.
조난된 제35동신호는 9월 11일 08시30분경 러시아 수역에서 입어 조업중 스크류가 탈락되어 자력으로 운항이 불가능하여 선단어선에 예인된 후 대화퇴해역부터 복지모선 어업지도선 무궁화18호(1,208톤급)에 의해 인수되어 안전하게 예인하고 있다.
복지모선 무궁화18호는 제35동신호를 울릉도까지 예인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