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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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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모선 어업지도선, 출어선에 해상보급 지원

등록일 2004-08-27
담당자
조회수 1071
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어업지도선 무궁화18호(선장 이기종)가 8월 24일 대화퇴어장에서 오징어채낚기어선 제1창흥호, 제103용진호, 제88정선호에 경유 300드럼과 청수 6톤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복지모선은 1,000톤급이상 어업지도선으로써 어선에 의료, 유류, 청수 및 기타 선용품보급 등의 임무를 주로 수행하며, 국가어업지도선 28척중 5척이 복지모선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복지모선의 해상보급 지원은 출어선에 긴급환자 발생시 치료·투약 및 수용, 기관 및 항해기기의 고장발생시 긴급수리, 조난어선 발생시 구조 예인, 기타 출어선의 요청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다.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이경일소장은 “복지모선의 대어선 보급품 조달 및 지원은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원을 위해 의료기기, 의료자재, 의약품 등과 조난선원 및 환자의 급식을 위한 비상식량 및 청수를 선적하여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상 보급품과 간이수리용 기관부품 및 선용품은 수용자 실비부담으로 대어민 지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하며, 이에 대한 “복지모선의 대어민 지원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