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모선 어업지도선, 출어선에 해상보급 지원
등록일
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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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이경일)에서는 어업지도선 무궁화1호(선장 하태삼)가 8월 4일 대화퇴어장에서 근해채낚기어선 제802진주호에 경유 100드럼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에도 속초에서 463Km 떨어진 대화퇴어장에서 1,000톤급 복지모선 어업지도선 무궁화1호가 근해채낚기어선 한성호에 경유 100드럼, 청수 10드럼,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복지모선은 1,000톤급이상 어업지도선으로써 어선에 의료, 유류, 청수 및 기타 선용품보급 등의 임무를 주로 수행하며, 국가어업지도선 28척중 5척이 복지모선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복지모선의 해상보급 지원은 출어선에 긴급환자 발생시 치료·투약 및 수용, 기관 및 항해기기의 고장발생시 긴급수리, 조난어선 발생시 구조 예인, 기타 출어선의 요청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다.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이경일소장은 “복지모선의 대어선 보급품 조달 및 지원은 해상에서 조업하는 어선원을 위해 의료기기, 의료자재, 의약품 등과 조난선원 및 환자의 급식을 위한 비상식량 및 청수를 선적하여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상 보급품과 간이수리용 기관부품 및 선용품은 수용자 실비부담으로 대어민 지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하며, 이에 대한 “복지모선의 대어민 지원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